영국, 제품 거래 협정 부재로 EU 무역에서 수십억 파운드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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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제품 테스트에 대한 상호 인정 협정이 부재함에 따라 EU 수출에서 연간 최대 65억 파운드를 잃고 있을 수 있다. IPPR 싱크탱크는 주요 산업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을 강조하며 정부가 EU와의 협상 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무역에서의 중대한 손실
영국은 제조업체들이 중복 제품 테스트를 없앨 수 있는 협정이 체결되지 않아 유럽연합(EU)으로의 연간 수출에서 최대 65억 파운드를 잃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공정책연구소(IPPR)에 따르면, 이러한 격차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EU로의 수출을 중단하거나 규제 환경을 헤쳐 나가기 위해 EU 내에 자회사를 설립해야 했다.
주요 산업에 미치는 영향
IPPR은 영국과 EU 간의 상호 인정 협정(MRA)이 없을 경우 재정적 영향이 매년 37억 파운드에서 65억 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고서는 손실이 특히 세 가지 분야에서 두드러진다고 강조한다:
- 자동차 및 부품: 수출이 24억 8천만 파운드에서 34억 2천만 파운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전자기기: 11억 7천만 파운드에서 16억 7천만 파운드의 잠재적 증가.
- 제약: 7억 4천만 파운드에서 8억 2천만 파운드의 증가가 예상됨.
협상 재개 촉구
보고서는 영국 정부가 EU와의 MRA를 "동적 정렬"에 기반하여 재개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는 영국이 EU의 제품 규칙과 일치하도록 유지하여 제품 평가의 상호 인정을 가능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수출업체의 비용을 줄이는 것을 포함한다.
최근 자유민주당 회의에서 당 대표 에드 데이비는 EU 단일 시장 및 관세 동맹 재가입을 위한 대화를 시작할 의사를 밝혔다. 한편, 노동당의 상품 단일 시장 제안은 EU 관계자들에 의해 이전에 거부되었으며, 선택적 정책 참여 없이 기본 원칙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결론
IPPR의 경제학자 조셉 사순은 이번 보고서가 MRA 부재로 인한 무역 손실을 구체적으로 분리한 첫 번째 보고서라고 언급하며, COVID-19의 혼란이나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같은 다른 잠재적 요인은 배제되었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영국이 EU와의 무역 마찰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강조하며, 협상 재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